워니가 가보고 싶다고 노래를 부르는 애견카페를 방문해봤습니다.
일반인들은 그냥 들어가서 음료를 시키고 아이들이랑 놀거나 보거나 하면 되고...
견주분들은 자기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친구들과 놀게도 하더라구요.
아이들의 적극적인 대쉬에 어쩔줄 몰라하는 워니..
하지만, 이내 곧 아이들과 친해지고 같이 놀면서 행복해했어요.
정말~~~~집에서도 키워보고 싶지만...
현실은 그러지 못하니, 아쉽기 그지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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