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은 아빠 야구장 따라 가는날.....인데...

비가 옵니다..많이 옵니다..

그칠 기미가 안보입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팀원들 모두 기다려보지만, 결국은 취소...

워니도 기다리는동안 경기 하기를 같이 빌어줬지만, 이번 경기는 다음으로~~

 

비가온 다음날...

놀이터에서 기구를 타기에는 물이 다젖어있고...

자전거를 타고 유유히 놀이터를 배회합니다.

자전거 타는게 능숙해져서..내년쯤에는 두발자전거로 바꿔볼까 생각도하고 있구요..

자전거를 타고 이리저리 라이딩을 하면서 시간을 보냈답니다~~

 

더운 날씨가 이어지고...

간단히 설빙에 가서 빙수를 먹으며 더위를 식힙니다..

그런데...

갑자기 배드민턴이 치고 싶다고..ㅇ.ㅇ

아이쿠야...

조금 놀다보니..온몸이 땀범벅.....

네네네...둘다 얼른 돌아와서 샤워하고 마무리 했다지요..^^

 

여느때처럼...놀이터에서 땀흘리고 놀다가..

날이 이제는 더워져서 오래 못놀겠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 없이 조금은 더 시원한(?) 곳으로 피난을 갑니다~

거기서도 신나게 놀고, 집으로 돌아왔다지요~~~^^

 

일요일이 되면....

아빠 야구시합이 있으면...

어김없이 따라 나서는 워니...

오늘도 아빠랑 따라나서서 경기내내 잘 있어주고~~~

경기후에는 맛있는 짜장면도 함께 먹었어요~~~

그리고!!!!!

야구장에 따라 가줬으니, 놀이터는 아빠가 따라가줘야겠죠??? ㄷㄷㄷ

 

제목 그대로!!!!!

분명히 챔피언키즈카페에서 신나게 놀았는데...

그 어느때보다도 신나게, 열정적으로 놀았는데...

왜죠???

왜 또 놀이터에서 놀아야하는거죠???

아빠는 지칠줄 모르는 워니의 무한체력에 두손 두발 다 들었답니다. ㅠㅠ

 

일요일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자 마자 워니와 아빠는 셀카를 찍구요~

아빠 야구장에 따라 가서 시간을 함께 하구요~~

돌아와서는 놀이터에서 자전거타고 퀵보드타고 그네 타면서 놀아요~

이렇게 또 하루가 갑니다@^^@

 

오늘도 에버당의 에버랜드모임이 있었습니다.

아이들끼리 만나면, 놀이기구 보다는 서로가 재잘대며 노는게 더 즐거워하기에..

줄을 길게 선다거나 할 필요가 없어서 참 좋습니다.ㅎㅎㅎ

저뿐만 아니라, 다른 아빠들의 사진 내공이 어마무시해서...

워니아빠도 참 편하게 있다가 온답니다.ㅎㅎㅎ

 

현충일 휴일을 맞아서....

집근처 신세계백화점 의정부점을 찾았습니다.

이것저것 조금 살것도 있었고, 점심도 해결할겸~~

간만에 3식구가 함께 다니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답니다~~^^

 

부산에서 돌아온 시간이 바로 점심시간...

바로 외식으로 식사를 해결하고...

그 다음은 뭘해야할까요~~~

음...그렇습니다...

차안에서 갑갑했던 여원이는 놀이터로 향합니다..

네....예상하고 있었어요...네네네..ㅠㅠ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