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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11]2009년영화감상정리






다사다난했던 2009년도 벌써 10일이나 지났네요...^^

이번에는 지난 1년동안 저와 와이프가 함께했던

영화들을 정리해보려고 합니다.

와이프와 저의 결혼생활의 일부분을 차지하는 영화감상이었기에...

영화내용도 더듬어보고...

데이트의 추억도 더듬어보렵니다...^^










2009년 1월



쌍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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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줄거리


격정의 고려말, 왕과 왕의 호위무사 '홍림'
원의 억압을 받던 고려 말, 친위부대 건룡위의 수장 '홍림'은 대내외적 위기에 놓인 왕을
보필하며 경계를 늦추지 않는다.
그러나 후사문제를 빌미로 원의 무리한 요구는 계속되고, 정체불명의 자객들이 왕의 목숨을
위협하자, 왕은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거부할 수 없는 선택, 엇갈린 운명
왕의 명령이라면 목숨처럼 따르는 홍림, 왕은 고려의 왕위를 이을 원자를 얻기 위해 홍림에게
왕후와의 대리합궁을 명한다.
충격과 욕망이 엇갈린 그날 밤, 세 사람의 운명은 소용돌이 치기 시작하는데...

금기의 사랑과 역사의 광풍에 휘말린 이들의 대서사가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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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가슴아픈 사랑(?)이야기, 두 남자의 애정신, 그리고, 송지효양의 반라...@^^@




ㅇ부록 : 영화 보러오신 휴가나온 군인과 그 부모님...어쩔거니...ㅡ.ㅡ





적벽대전2 - 최후의 결전






ㅇ줄거리


최후의 결전이 시작된다!
하늘의 바람을 바꾸고, 물위에서 불을 일으켜라!
유비의 책사 제갈량(금성무)은 손권(장첸)과의 동맹에 극적으로 성공하고, 손권 휘하의 명장 주유(양조위)와 함께 조조군을 크게 물리친다. 그리고 불리한 전세를 역전 시키기 위해 빈 배로 10만개의 화살을 구해오는 제갈량의 지략과 조조(장풍의) 스스로 최고의 장수의 목을 치게 하는 주유의 심리전으로 유비와 손권의 연합군에게 승리가 보이는 듯 하지만…

조조의 대군을 물리치기 위해 반드시 화공(火攻) 전략를 써야만 하는 유비와 손권 연합군. 하지만 지금은 이들에게 불리한 북서풍(北西風)이 불고 있는 상황. 제갈량은 하늘의 기운을 읽고 때를 기다리자고 하는 가운데, 주유의 아내 소교(린즈링)는 조조를 만나기 위해 혼자 적진으로 향한다.

연합진영에 크게 패한 조조는 진영을 가다듬고, 드디어 최후의 전쟁을 위해 출격하는데…

전설의 동남풍(東南風)은 불어올 것인가! 적벽에서의 최후의 승자는 누가 될 것인가!
2009년 1월, 적벽이 불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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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소교의 절대포스(계속 사극만 하시길...)캐릭터의 삼국무쌍化, 그래도... 즐거웠던 삼국지 이야기



ㅇ부록 : 이런 영화 싫어하는 와이프덕분에 혼자서 봄...젠장...





2009년 2월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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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줄거리


“나는 기이한 모습으로 태어났다”
1918년 제 1차 세계 대전 말 뉴올리언즈. 그 해 여름, 80세의 외모를 가진 아기가 태어난다. 그 이름 벤자민 버튼(브래드 피트). 그러나 사랑하는 아내가 벤자민을 낳다 세상을 떠난 것에 대한 분노와 아이의 너무나 평범하지 않은 외모에 경악한 벤자민의 아버지는 분노를 참지 못하고 그를 ‘놀란 하우스’ 양로원 현관 앞에 버린다.

“넌 다른 게 아냐, 특별할 뿐이야”
놀란 하우스에서 일하는 퀴니에게 발견된 벤자민. 퀴니를 엄마로, 그곳의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친구로 살아가는 벤자민은 해가 갈수록 젊어지는 자신을 발견한다. 이제 12살이 되어 60대 외형을 가지게 된 벤자민은 어느 날, 할머니를 찾아온 6살 나이 그대로의 어린 데이지를 만난다. 그리고 데이지의 푸른 눈동자를 영원히 잊을 수 없게 된다.

“시간이 흐를수록 나만 점점 젊어진다면?”
이제 제법 중년의 모습이 된 벤자민은 바다를 항해 하며 세상을 알아가고 데이지는 뉴욕 무용단에 합류해 인생의 절정을 보내며 열정을 폭발시킨다. 그리고 끝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끝에 벤자민과 데이지는 마침내 서로 함께하는 ‘스윗 스팟(Sweet Spot)’의 시기를 맞는다. 서로의 나이가 엇비슷해진 짧은 그 순간을 놓칠 수 없었던 벤자민과 데이지는 불 같은 사랑을 나눈다.
그러나 그는 날마다 젊어지고 그녀는 점점 늙어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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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거짓말같은 역변태의 진수. 귓가에 맴도는 한 단어..."벤자민~~~"



ㅇ부록 : 와이프랑 둘이서 좌석에 푹 파묻힌채...
미동도 않고 잔잔하게 지켜봄....

덕분에 그 긴 러닝타임으로 인한 허리통증...ㅠㅠ






2009년 3월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ㅇ줄거리


남자들의 마음, 더 이상 헷갈리지 말 것!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
★ 동거 7년차… 사랑한다면서 프로포즈는 왜 안해?_제니퍼 애니스톤♡벤 애플렉
; 평생 나만을 사랑한다고 말하면서 결혼은 싫다는 그. 그러면 동거는 왜 하는거지? 7년 동안!!
★ 유부남인 그 사람, 하지만 확실히 나에게 맘이 있는데?!_ 스칼렛 요한슨♡브래들리 쿠퍼
; 우연히 슈퍼에서 마주친 남자는 잘생긴 외모에 능력까지 겸비한 유부남이지만 나를 배려해 주는 마음이 심상치 않다! 그런데… 내 눈 앞에서 부인과 뭐하는 짓인지?
★ 나의 그대에게 또 다른 사랑이 찾아왔다…_제니퍼 코넬리♡브래들리 쿠퍼
; 나와 못 헤어지겠다며 결혼한 그 사람이 당당히 다른 여자와 잤다고 말한다! 나와 끝내겠다는 건가??
★ 얘네는 맨날 헛발질이야 ㅠㅠ..._드류 베리모어♡???
; 옛날부터 지금까지 연애는 다 그런거야! 옛날에 이런 일이 있었어…
★ 그에게서 전화가 오지 않는다!_지니퍼 굿윈♡케빈 코넬리
; 소개팅으로 만난 그사람. 매너도 좋고 가벼운 포옹까지 나누며 기분 좋~게 헤어졌는데… 이사람, 전화를 하지 않는다!!

완벽한 사랑을 꿈꾸는 여자들과 좀처럼 속내를 알 수 없는 남자들의 흥미진진한 사랑 이야기가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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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딴거 없음. 사람마음은 한순간임!!!  따라서...와이프에게 더 잘해줘야 할 듯함...^^



ㅇ부록 : 와이프의 한마디..."아, 애들 참 많이 늙었네..."





슬럼독 밀리어네어






ㅇ줄거리


행운도, 우연도..그에겐 운명이었다!
빈민가 출신의 18살 고아 자말은 거액의 상금이 걸려있는 ‘누가 백만장자가 되고 싶은가’라는 최고 인기 퀴즈쇼에 참가한다. 처음 모두에게 무시당하던 자말은 예상을 깨고 최종 라운드에 오르게 되고, 정규 교육도 제대로 받지 못한 그의 부정행위를 의심한 경찰은 자말을 사기죄로 체포한다. 하지만, 결국 자말이 살아온 모든 순간이 정답을 맞출 수 있는 실마리였다는 것과, 그가 퀴즈쇼에 출연한 진짜 목적이 밝혀지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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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기막힌 우연인지, 아니면 운명인지 알수 없는 퀴즈쇼. 그래도 결국은 정의(?)가 승리???



ㅇ부록 : 주말을 앞둔 금요일 밤...갑작스런 외출에 너무나도 즐거워하던 와이프...덕분에 더 잼났던 영화...ㅋ





2009년 5월



박쥐






ㅇ줄거리


신부, 뱀파이어가 되다!
병원에서 근무하는 신부 ‘상현’은 죽어가는 환자들을 보고만 있어야 하는 자신의 무기력함에 괴로워 하다가 해외에서 비밀리에 진행되는 백신개발 실험에 자발적으로 참여한다. 그러나 실험 도중 바이러스 감염으로 죽음에 이르고, 정체불명의 피를 수혈 받아 기적적으로 소생한다. 하지만 그 피는 상현을 뱀파이어로 만들어버렸다. 피를 원하는 육체적 욕구와 살인을 원치 않는 신앙심의 충돌은 상현을 짓누르지만 피를 먹지 않고 그는 살 수가 없다.
하지만 살인하지 않고 사람의 피를 어떻게 구한단 말인가?

친구의 아내를 탐하다.
기적적으로 생명을 건진 상현은 그가 기적을 일으킬 수 있다고 믿고 기도를 청하는 신봉자들 사이에서 어린 시절 친구 ‘강우’와 그의 아내 ‘태주’를 만나게 된다. 뱀파이어가 된 상현은 태주의 묘한 매력에 억누를 수 없는 욕망을 느낀다. 태주 또한 히스테리컬한 시어머니와 무능력한 남편에게 억눌렸던 욕망을 일깨워준 상현에게 집착하고 위험한 사랑에 빠져든다.
모든 것을 포기할 만큼 태주를 사랑하게 된 상현은 끝내 신부의 옷을 벗고 그녀의 세계로 들어 간다. 인간적 욕망의 기쁨이 이런 것이었던가. 이제 모든 쾌락을 갈구하게 된 상현은 신부라는 굴레를 벗어 던진다.

살인을 부르는 치명적 유혹!
점점 더 대담해져만 가는 상현과 태주의 사랑. 상현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태주는 두려움에 거리를 두지만 그것도 잠시, 상현의 가공할 힘을 이용해 남편을 죽이자고 유혹한다. 사랑이란 이름으로 더욱 그를 조여오는 태주. 살인만은 피하고자 했던 상현은 결국 태주를 위해 강우를 죽이기 위한 그녀의 제안을 받아들이는데…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이들의 사랑, 과연 그 끝은 어떻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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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신부→바이러스→흡혈귀→능력→쾌락→살인→전염→쾌락→
죄의식→속죄... 대충 이런 순서???



ㅇ부록 : 옥빈양 때문에 즐거웠으나, 와이프에게는 별로인듯...나만의 명대사..."나, 부끄럼타는 여자 아니에요..."





용의자 X의 헌신






ㅇ줄거리


완벽한 알리바이를 만든 천재 수학자 VS 사건을 파헤치는 천재 물리학자!
두 남자의 뜨거운 대결이 시작됐다!
어느 날 형체를 알아볼 수 없는 남자의 시신이 발견된다. 사망자가 ‘토가시 신지’임이 판명되자, 그의 행적을 조사한 ‘우츠미’ 형사는 사건의 강력한 용의자로 전처 ‘야스코’를 지목한다. 하지만 그녀의 완벽한 알리바이에 수사의 한계에 부딪힌 우츠미는 천재 탐정 ‘갈릴레오’라 불리는 물리학자 ‘유카와’ 교수를 찾아가 도움을 요청한다. 사건의 전말을 확인한 유카와는 용의자의 옆집에 사는 남자가 대학시절 유일하게 수학 천재로 인정했던 동창 ‘이시가미’란 사실에 그가 야스코의 뒤에서 알리바이를 조작하고 있음을 직감한다. 그리고 이시가미와 접촉하며 의미심장한 말을 건넨다.

“풀 수 없는 문제를 만드는 것과 그 문제를 푸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어려울까? 단 정답은 반드시 있어.”

서서히 드러나는 천재 수학자의 치밀하고 완벽한 알리바이의 실체. 그리고 그 속에 숨겨진 한 남자의 뜨거운 헌신이 밝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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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예전부터 알던 일본배우들의 모습이 참 반가움.

BUT
!! 역시 추리소설은 책으로 봐야..그래도 원작값은 어느정도 한 듯...



ㅇ부록 : 추리영화 및 소설을 대하는 나의 최대약점 - 결과를 알려줄때까지 스스로 추리를 하려들지를 않는다...ㅠㅠ





7급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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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엔 강화도, 점심엔 울릉도?! 그녀를 의심하라!
여행사 직원으로 위장한 경력 6년차 국가정보원 요원 ‘수지’.
과거는 밝혀도 정체만은 밝힐 수 없는 직업 특성상 남친 ‘재준’에게 조차 거짓말을 밥 먹듯 하다 일방적인 이별을 통보 받는다. 말도 없이 떠나버린 재준에 대한 서운함과 괘씸함에 몸부림 치던 그녀. 3년 뒤, 청소부로 위장한 채 산업 스파이를 쫓던 중 재준과 우연히 다시 마주치게 된다! 국제 회계사가 되어 나타난 재준. 그를 보자 수지의 마음은 다시 흔들리는데…

나 평범한 회계사 아니야!? 그를 의심하라!
오랜 연인 수지의 반복되는 수상한 거짓말에 지친 ‘재준’.
한국을 떠난다는 전화 한 통으로 이별을 통보하고 러시아로 유학을 떠난다. 3년 뒤 국제회계사로 신분을 위장하고 국가정보원 해외파트 소속 요원이 되어 돌아온 재준. 깨지기 일쑤, 실수 연발의 신참이지만 의욕만은 넘치는 재준은 현장투입 첫 임무로 러시아 조직을 미행하던 중 우연히 수지와 마주친다! 호텔 청소부가 되어 있는 그녀의 모습이 쇼킹하지만 애틋한 마음만은 여전한데…

비밀 많은 커플의 스릴 넘치는 대결이 시작된다!
그들이 각각 쫓던 타겟은 국내 기술을 해외로 빼돌리려는 같은 사건의 인물들! 이 사실을 모르는 수지와 재준은 임무수행마다 사사건건 맞닥뜨리는 서로의 정체를 의심하기 시작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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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세상만사 다 잊고 그냥 웃고싶다면...영화보러가서까지 심각해지기 싫다구...



ㅇ부록 : 어버이날에 와이프+장모님+중3처남 의 조합으로 함께 관람... 아~~ 행복해라~~~





노잉






ㅇ줄거리


숫자로 예견된 대재앙의 비밀.
당신의 상상을 뒤집는 최후의 그날이 온다!

1959년 50년전,
미국의 한 초등학교, 아이들이 상상한 미래의 모습을 타임캡슐에 담는다.

2009년 50년후 ,
아들이 다니는 학교의 타입캡슐에서 알 수 없는 숫자들이 적힌 종이를 발견한 천체물리학 교수 존 코슬러. 그는 숫자들이 지난 50년간 일어났던 대재난의 날짜와 사망자수와 완벽하게 일치한다는 사실을 발견한다. 더 놀라운 것은 아직 남아있는 숫자들은 상상조차 할 수 없는 인류의 대재난을 경고한다는 것.

한편 존의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이상한 사람들이 나타나기 시작하고, 그들을 메신저라 부르며 교감하기 시작한 아들 캘럽. 그리고 서서히 충격적 대재난의 현장들이 현실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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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캐서방...이러니 자네가 망하는게야...
어떻게 똑같은 재난(?)영화를 찍어도 이렇게 레벨이 다른건가...ㅠㅠ



ㅇ부록 : 정말...예고편이 전부. 거기다가 예상못한... 정말 예상못한 결말까지...하아...





엑스맨 탄생 - 울버린






ㅇ줄거리


그들의 거대한 서막이 시작된다!
어린 시절 눈앞에서 아버지를 잃은 상처, 그리고 사랑하는 연인까지 지켜내지 못했던 과거의 기억은 울버린(휴 잭맨 분)을 더욱 강하게 만든다. 울버린을 포함해 스트라이커 대령의 지휘하에 전세계에서 선발된 강력한 돌연변이들이 스페셜 팀을 구성하고, 울버린은 인간이 참아낼 수 있는 고통의 한계치를 넘는 지옥 같은 프로젝트를 통해 ‘웨폰 X’로 다시 태어난다.
이제 울버린은 복수를 위해 스페셜 팀을 탈퇴하지만, 에이전트 제로(다니엘 헤니 분)가 울버린을 추격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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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기존 시리즈보다는 약간 재미가 덜하건 사실...하지만 X맨시리즈를 좋아한다면...^^

울버린의 탄생비화에 기쁘게 관람...
그래도 다니엘 헤니가 조금은 더 살아있길 바랫는데...^^



ㅇ부록 : X맨 시리즈를 더 알아보려고 웹서핑을 햇다가...
그 방대함에 좌절...ㅜㅜ





2009년 7월



트랜스포머2 - 패자의 역습






ㅇ줄거리


적들은 강해지고, 변신은 계속된다
돌아온 로봇 군단을 목격하라!
샘 윗위키(샤이아 라보프)가 오토봇과 디셉티콘, 두 로봇 진영간의 치열한 싸움에서 우주를 구한 지 2년. 일상으로 돌아간 샘은 여자친구인 미카엘라(메간 폭스)와 새 친구이자 수호 로봇인 범블비와 떨어져 대학에 진학하게 된다.

그러나 학교생활에 적응하며 평범하게 살고 싶은 샘의 희망과는 달리 운명적으로 또 다시 우주의 사활을 건 전쟁에 말려들게 된다. 샘은 알지 못하지만 오직 그만이 선과 악, 궁극의 힘이 펼치는 전쟁의 향방을 가를 열쇠를 가지고 있던 것이다.

희생 없이는 승리도 없는 법! 마침내 샘은 윗위키 가에 전해 내려온 운명으로부터 도망치지 않고 맞서 싸우기로 결심하게 된다.

인류를 위협하는 디셉티콘 군단과 인류를 보호하려는 오토봇 군단의 총력전!
지구의 운명을 건 거대한 전쟁이 다시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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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전형적인 - 스토리는 개뿔. 화면자체를 즐겨라 - 영화임.
다만, 이미 1편에서 너무 익숙해졌다는...



ㅇ부록 : 이런 스탈로 3탄도 또 나온다면??? 과연 보러 갈 것인지...





2009년 8월



국가대표






ㅇ줄거리


“이 쓰레기들로 뭐 하실려구요?”
불순한 목적(?)으로 대한민국 국가대표가 된 녀석들,
1996년 전라북도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를 위해 정식 종목 중 하나인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급조된다. 이에 전(前) 어린이 스키교실 강사 방종삼(성동일 분)이 국가대표 코치로 임명되고, 그의 온갖 감언이설에 정예(?) 멤버들이 모인다. 전(前) 주니어 알파인 스키 미국 국가대표였다가 친엄마를 찾아 한국에 온 입양인 밥(하정우 분), 여자 없으면 하루도 못 버틸 나이트 클럽 웨이터 흥철(김동욱 분), 밤낮으로 숯불만 피우며 아버지가 시키는 대로 살아온 고깃집 아들 재복(최재환 분), 할머니와 동생을 돌봐야 하는 짐이 버거운 말 없는 소년 가장 칠구(김지석 분), 그런 형을 끔찍이 사랑하는 4차원 동생 봉구(이재응 분)까지! 방 코치는 마치 신이라도 된 것처럼 엄마와 같이 살 집이 필요한 밥에게는 아파트를, 사랑 때문에 또는 부양 가족 때문에 그들과 함께 있어야 하는 흥철, 칠구-봉구 형제, 그리고 재복에게는 군 면제를 약속한다. 단, 금메달 따면!

“에이 씨! 이게 무슨 과학적 훈련이야!! 이게!!”
점프복 없으면, 츄리닝 입고! 헬멧 없으면, 안전모 쓰고! 점프대 없으면, 만들어서!!

스키점프가 뭔지도 모르지만 한때 스키 좀 타봤다는 이유로 뽑힌 이들이 모이면서 대한민국 최초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이 결성된다. 그러나 스키점프(Ski Jump)의 스펠링도 모르는 코치와 경험 전무한 국가대표 선수들의 훈련은 험난 하기만하다. 변변한 연습장도 없이 점프대 공사장을 전전해야 했고 제대로 된 보호장구나 점프복도 없이 오토바이 헬멧, 공사장 안전모 등만을 쓰고 맨몸으로 훈련에 임해야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재복이네 고깃집 앞 마당에서의 지상 훈련을 시작으로 나무 꼭대기에 줄로 매다는 공중 곡예(?), 시속 90km의 승합차 위에 스키 점프 자세로 고정되어 달리는 위험천만한 질주, 폐(閉)놀이공원 후룸 라이드를 점프대로 개조해 목숨 걸고 뛰어내리기 등 과학적(?) 훈련으로 무장하는 선수들! 이런 식의 무대뽀 트레이닝에도 이들은 점점 선수다운 모습을 갖춰 가고, 스키 하나에 의지해 하늘을 날아가는 순간이 행복해진다.

“자, 이제 월드컵까지 일주일 남았다. 거기서 6등 안에만 들면 바로 올림픽이야!!
우리가 8팀 중에 6등 못하겠냐?!”
드디어 세계 무대 첫 진출! 월드컵? 다음엔 진짜 올림픽이다!!

드디어 우여곡절 끝에 오버스트도르프 월드컵에 참여한 대한민국 스키점프 국가대표팀. 외국선수들의 비웃음과 무시에도 굴하지 않고 그들은 최선을 다하지만, 뜻하지 않은 사건으로 인해 결국 좋은 결과를 거두지 못한다. 그래도 소 뒷걸음질 치다 개구리 잡은 격으로 엉겁결에 나가노 동계 올림픽 출전 자격을 얻게 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은 나름 금의환향하며 올림픽 진출의 꿈에 부푼다. 그러나 한국은 동계올림픽 개최지 선정에 끝내 탈락하게 되고, 스키점프 국가대표팀은 해체 위기에 처한다. 군 면제를 위해, 엄마를 찾기 위해, 이제 이러한 개인적인 명분들을 뛰어 넘어 스키점프에 대한 애정과 열정, 그리고 도전 정신만으로 경기에 출전할 수 있기를 고대하는데..

과연 그들은 거침없이 다시 날아오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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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너무나 뻔한 전개의 스토리지만...
그 뻔한 전개마저도 감동스런 스토리...



ㅇ부록 : 점프순간은 정말이지 몇번을 봐도 질리지 않고 흥분된다는...





2009년 9월



김씨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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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 지켜보고 있습니다. Who Are YOU?
자살시도가 실패로 끝나 한강의 밤섬에 불시착한 남자.
죽는 것도 쉽지 않자 일단 섬에서 살아보기로 한다.
모래사장에 쓴 HELP가 HELLO로 바뀌고 무인도 야생의 삶도 살아볼 만하다고 느낄 무렵.
익명의 쪽지가 담긴 와인병을 발견하고 그의 삶은 알 수 없는 희망으로 설레기 시작한다.

그가 신호를 보냅니다. HELLO!
자신의 좁고 어두운 방이 온 지구이자 세상인 여자.
홈피 관리, 하루 만보 달리기… 그녀만의 생활리듬도 있다.
유일한 취미인 달사진 찍기에 열중하던 어느 날.
저 멀리 한강의 섬에서 낯선 모습을 발견하고 그에게 리플을 달아주기로 하는 그녀.
3년 만에 자신의 방을 벗어나 그를 향해 달려간다.

그와 그녀의 도심 표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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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순간순간의 상황은 웃기기는한데...현실세계의 각박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서 슬프기도...



ㅇ부록 : 오리배가 떠내려갈때...솔직히...조금 슬프고 안타까웠단.... ㅠㅠ





2009년 11월



2012






ㅇ줄거리


고대인들이 예언한 2012년 인류 멸망, 그들의 예언이 현실이 된다!
고대 마야 문명에서부터 끊임없이 회자되어 온 인류 멸망. 2012년, 저명한 과학자들은 오랜 연구 끝에 실제로 멸망의 시기가 다가오고 있음을 감지하고 각국 정부에 이 사실을 알린다. 그리고 곧 고대인들의 예언대로 전세계 곳곳에서는 지진, 화산 폭발, 거대한 해일 등 각종 자연 재해들이 발생해 그 누구도 막을 수 없는 최후의 순간이 도래한다. 한편, 이혼 후 가족과 떨어져 살던 소설가 잭슨 커티스(존 쿠삭)는 인류 멸망에 대비해 진행되어 왔던 정부의 비밀 계획을 알아차리고 가족과 함께 살아남기 위한 필사의 사투를 벌이는데…

과연 잭슨이 알아차린 정부의 비밀 계획은 무엇인가?
2012년, 인류는 이대로 멸망하고 말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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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개인평 : 재난영화들중에서 볼거리로는 최고!!! 누가 "투모로우"감독 아니랄까봐...



ㅇ부록 : 역시 중국에서는 안되는..아니 못하는 일이 없다???





스타트렉 - 더 비기닝






ㅇ줄거리


인류의 미래를 건 지상 최대의 롤러코스터!
운명을 건 거대한 도전이 시작된다!
우주를 항해하던 거대 함선 USS 엔터프라이즈호 앞에 정체불명의 함선이 나타나 엔터프라이즈호를 공격하고, 이 과정에서 엔터프라이즈호는 함장을 잃게 된다. 목숨을 잃은 함장을 대신해 엔터프라이즈호를 이끌게 된 ‘커크’는 자신의 목숨을 희생해 800명의 선원들을 구해낸다.

엔터프라이즈호에 비극이 닥친 긴박한 혼돈의 그날 태어난 ‘커크’의 아들 ‘제임스 커크’. 지도자의 운명을 안고 태어났으나, 자신의 갈 길을 깨닫지 못한 채 방황하던 젊은 청년 ‘커크’는 우연한 기회로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으로 입대하여 아버지를 잃었던 함선에 승선하게 된다.

아버지가 그랬던 것처럼 함선을 이끄는 함장이 되기 위해 엔터프라이즈호에서 우주 항해를 위한 훈련을 받기 시작하는 ‘커크’. 그는 거기서 자신과는 정반대로 냉철하고 이성적인 불칸족 ‘스팍’을 만나게 되고, 끊임없는 부딪힘 속에서 두 라이벌 ‘커크’와 ‘스팍’은 선의의 경쟁을 계속하게 된다. 패기 넘치는 첫 출격 이후 시행착오를 거듭하며 정식 대원의 자질을 갖춰가던 ‘커크’와 엔터프라이즈호의 대원들.

그러던 어느 날 불칸족의 행성과 엔터프라이즈호를 위협하는 파괴자의 존재가 감지되고, 복수를 위해 찾아온 ‘네로’ 일당과 맞닥뜨린 이들은 인류의 미래를 위해 피할 수 없는 도전을 시작하게 되는데...



ㅇ등장인물





ㅇ개인평 : 스타트랙 시리즈를 전혀 몰라도... 나름 재미나게 즐길 수 있는 스토리...



ㅇ부록 : 나는 "히어로즈"의 "싸일러"가 더 좋다구...싸일러를 돌려줘~~





닌자어쌔신






ㅇ줄거리


세계 최고 암살조직에서 키워진 비밀 병기
조직을 향해 분노의 칼을 겨누다!
거리의 고아였던 ‘라이조'(정지훈)는 전설로만 알려진 비밀집단 '오즈누’ 파에게 거둬져 훈련을 받고 세계 최고의 인간 병기로 키워진다. 그러나 어느 날 조직에 의해 친구가 무자비하게 처형된 것을 목격한 그는 조직을 뛰쳐나와 행방을 감춘 채 조용히 복수를 준비한다.

한편 독일 베를린, 유로폴 요원 ‘미카’(나오미 해리스)는 정치적 암살사건을 추적하던 중 여러 사건과 아시아 지하 암살조직의 연관성을 입증하는 거래 증거를 포착한다. 상사인 ‘라이언’(벤 마일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일급 첩보자료를 뒤지며 진실을 파헤친 미카는 마침내 모든 전말이 담긴 극비문서를 손에 넣게 된다.

남은 건 오직 복수뿐
두려움 따윈 없다!

이로 인해 오즈누 파는 라이조의 라이벌인 ‘타케시’(릭 윤)가 이끄는 닌자 암살단을 급파하고, 쫓기는 미카를 구해낸 라이조는 자신들을 죽일 때까지 그들이 결코 포기하지 않을 것임을 깨닫는다. 결전의 때가 되었음을 느낀 그! 이제, 가슴에 품었던 분노의 칼을 꺼낸다.

유럽 전역을 무대로 펼쳐지는 쫓고 쫓기는 추격전 속에서 라이조와 미카는,
살기 위해 그리고 오즈누 파를 끝장내기 위해 서로를 믿고 의지해야만 한다!



ㅇ등장인물






ㅇ개인평 : 이 영화를 보는 목적은 단하나..."정지훈"




ㅇ부록 : 나름 액션이 멋지기는 한데...

"정지훈"군이 넘 못나게 나왔잖아... 거기다가, 여자주인공이 너무해...ㅠㅠ





2009년 12월



지아이조 - 전쟁의 서막






ㅇ줄거리


최강의 특수군단 ‘지.아이.조’
vs 강력한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
실패를 모르는 불패 군단의 격돌이 시작된다!
타고난 재능과 강인한 결단력을 지닌 특수부대 대위 ‘듀크’.
가공할 파괴력의 최첨단 무기를 운반하는 임무 중 정체불명의 공격으로 팀원들을 모두 잃는다.

무기를 노리고 공격을 해온 이들은 인류를 위협하는 테러리스트 군단 ‘코브라’.
치명적인 매력으로 일급 기밀을 손에 넣어 전세계를 파괴하려는 ‘코브라’의 계획에 앞장선 ‘배로니스’와
선과 악의 구분 없이 주어진 임무만을 수행하는 비밀 병기 ‘스톰 쉐도우’가 속한 ‘코브라’ 군단에 맞서기 위해
전세계 최정예 엘리트 멤버들만이 모인 특수군단 ‘지.아이.조’가 투입되고, ‘듀크’ 역시 이에 합류한다.

그리고, 이집트 사막부터 극지의 빙하에 이르기까지
불가능도 실패도 없는 두 군단 ‘지.아이.조’와 ‘코브라’의 격돌이 시작되는데…



ㅇ등장인물






ㅇ개인평 : 많은 분들이 평하듯...
제일 멋지게 나온 병헌이 아저씨를 보는 재미가 쏠쏠~~~



ㅇ부록 : 2탄도 나온다고??? 죽은줄 알았는데..알고보니 살아있었다...
라는 설정...지겹지 않아???





아이인사이드






ㅇ줄거리


사고 후 죽음 직전까지 갔던 사이먼은 어느 병원에서 의식을 되찾는다. 하지만 지난 2년 간의 기억은 사라진 채다. 단기간 기억 상실증이라는 진단을 받고, 잃어버린 기억을 되찾기 위해 애쓰지만 지금이 몇년도인지도 인식하지 못하며 혼란스러워 한다. 그 때 미스터리의 여인 클레어가 찾아오지만 그런 그녀를 알아보지 못한다. 그 후 사이먼에게는 이상한 일이 반복된다. 마지막 기억을 갖고 있는 2000년과 새로운 기억이 시작되는 2002년을 넘나들며 그의 기억을 밟아나가기 시작하는데...



ㅇ등장인물






ㅇ개인평 : 이런 장르영화를 무척 좋아하면서도...한번으로는 절대 이해를 못하는 돌대가리 본인...

결국 인터넷영화평의 도움을...ㅡ.ㅡ



ㅇ부록 : 주마등이란 단어가 확~~ 와닿던 영화~~~





아바타






ㅇ줄거리


인류의 마지막 희망, 행성 판도라!
이 곳을 정복하기 위한 ‘아바타 프로젝트’가 시작된다!
가까운 미래, 지구는 에너지 고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머나먼 행성 판도라에서 대체 자원을 채굴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판도라의 독성을 지닌 대기로 인해 자원 획득에 어려움을 겪게 된 인류는 판도라의 토착민 ‘나비(Na’vi)’의 외형에 인간의 의식을 주입, 원격 조종이 가능한 새로운 생명체 ‘아바타’를 탄생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평범한 삶을 살아가던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우주의 미래가 걸린 거대한 운명이 그에게 찾아왔다!

한편, 하반신이 마비된 전직 해병대원 ‘제이크 설리(샘 워딩튼)’는 ‘아바타 프로그램’에 참가할 것을 제안 받아 판도라로 향한다. 그 곳에서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자유롭게 걸을 수 있게 된 ‘제이크’는 자원 채굴을 막으려는 ‘나비(Na’vi)’의 무리에 침투하라는 임무를 부여 받는다. 임무 수행 중 ‘나비(Na’vi)’의 여전사 ‘네이티리(조 샐다나)’를 만난 ‘제이크’는 그녀와 함께 다채로운 모험을 경험하면서 ‘네이티리’를 사랑하게 되고, 그들과 하나가 되어간다. 하지만 머지 않아 전 우주의 운명을 결정 짓는 대규모 전투가 시작되면서 ‘제이크’는 최후의 시험대에 오르게 되는데….

행성 판도라와 지구의 피할 수 없는 전쟁!
이 모든 운명을 손에 쥔 제이크의 선택은?




ㅇ등장인물






ㅇ개인평 : "우주판 늑대와 춤을" + "우주판 포카혼타스"...ㅋㅋ



ㅇ부록 : 아~~~돈 더 주고 3D로 볼걸 그랬어...라고 투덜대는 와이프.





어거스트러쉬






ㅇ줄거리

뉴욕, 단 한번의 운명적 만남
매력적인 밴드 싱어이자 기타리스트인 ‘루이스’(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와 촉망 받는 첼리스트인 ‘라일라’(케리 러셀)는 우연히 파티에서 만나 첫 눈에 서로에게 빠져들고, 그 날 밤을 함께 보내게 된다. 하지만 이튿날, 라일라를 더 유명한 첼리스트로 키우려는 그녀의 아버지에 의해 둘은 헤어지게 되고, 얼마 후 라일라는 임신 사실을 알게 된다. 우여곡절 끝에 아기를 출산하지만 아버지는 그녀에게 유산되었다는 거짓말을 하고… 한 편 이유도 알지 못한 채 라일라를 떠나 보낸 루이스는 음악에 대한 열정까지 잃어버리고 만다.

11년 후... 마법 같은 재능을 타고난 특별한 아이
루이스와 라일라의 아들 ‘에반’(프레디 하이모어)은 부모의 재능을 물려받아 특별한 음악적 재능을 가진 아이로 자란다. 부모만이 자신의 음악을 알아볼 수 있을 거라는 믿음으로 혼자서 부모를 찾아 뉴욕으로 향한 에반는, 우연히 거리의 낯선 남자 ‘위저드’(로빈 윌리암스)를 만나게 된다. 위저드로 인해 어거스트 러쉬라는 새로운 이름을 가지고 길거리에서 자신만의 천재적인 연주를 펼쳐 보이기 시작한다.

음악과 사랑을 찾아…
이별 후 첼리스트의 길을 포기했던 라일라는 자신의 아이가 살아있음을 알게 되고 그를 찾아 뉴욕으로 향한다. 그리고 그곳에서 아이를 찾겠다는 희망으로 다시 첼로 연주를 시작한다. 한편, 밴드 싱어로서의 삶을 버렸던 루이스 역시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운명적 사랑과 음악에의 열정을 쫓아 뉴욕으로 향한다.

그리고 마법같이 신비로운 어느 날 밤.
기적처럼 뉴욕으로 모여든 이들은,
각자 잊고 있었던 가슴 속의 연주를 시작하는데…




ㅇ등장인물





ㅇ개인평 :  음악으로 맺어지는 소중한 인연...음악은 만국공통어이자 사랑의 메신저...@^^@

그리고, 역시 사람은 자기가 좋아하는 걸 해야 제 맛이라는!!!



ㅇ부록 : 연말특선영화로 잠자리에 누워서 편안하게 감상할 수 있게 해 준 방송사에 감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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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파워뽐뿌걸 2010.01.13 16:47 신고 url edit reply

    와우 많이 보셨고 잘 정리하셨어요! ㄷㄷ
    전 박쥐못봐서 얼마전 받아놨는데 계속 미루는중;

    • BlogIcon 선봉엠피 2010.01.13 18:03 신고 url edit

      올해는 과연 얼마나 볼 수 있을런지...^^
      벌써부터 기대중입니다..ㅋ
      박쥐...호불호가 확실한 영화 같더라구요..^^
      전 갠적으로 아주 만족이었슴다..@^^@

  2. BlogIcon 캔커피 2010.02.17 12:25 신고 url edit reply

    허걱 영화 많이 보셨네요. 박쥐 참... 헐...ㅋㅋ 라고 말씀드리고 싶은... 뭐... ^^
    솔직히 저는 송강호의 노출씬이 과연 필요했는지 좀 의문이 들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