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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대 환자  1분에 100여대 때린 20대, 살인미수 적용!!!

     

    요양병원 20대 환자가 50대 환자 폭행

     

    발 밟고 사과 안했다고

     

    전치 12주, 살인미수 적용

     


     

    전북 임실군의 한 요양병원에서 20대 환자가 50대 환자를

    무차별 폭행해서 중상을 입힌 사건이 있었습니다.

     

    20대 환자 A는 50대 환자 B가 발을 밟고 사과를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주먹으로 폭행하여 쓰러트리고 몸위에 올라타 안면을 1분간 100여회 이상 폭행했다고 합니다.

    B가 정신을 잃은 이후에도 계속 폭행하다가 주위의 만류로 겨우 멈췄다고 하는데요.

     

    경찰은 A를 체포하여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합니다.

    다분히 피해자를 계속 폭행해서 살해 의도까지 있었다

    라는 것이 경찰의 판단입니다.

    B는 생명에는 이상이 없으나, 전치 12주의 부상을 입었다고 합니다.

     

    살인미수는 단순폭행이나 상해보다 무거운 죄지요.

    부디 돌+아이 같은 싸이코는 최대한 오래오래 격리를 시켜야 함이 맞다고 봅니다.

     

    사회가 각박해지면서 별별 해괴한 모습을 한 인간같지 않은 종자들이 많아지는 요즘입니다.

    저런 종자들이 언제 어디서 해를 끼칠까, 무섭기까지 합니다.

    모두모두 편안하고 무탈한 하루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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