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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는 조금 질릴만도 한데, 또 또 또 여자배구 쌍둥이자매에 대한 학폭 추가 피해자가 나타났습니다.

    도대체, 이 자매들은 학창시절을 어떻게 보낸걸까요?

    이게 학생이었던건지, 무슨 상전이었던건지...

    이번에는 학창시절 배구부 감독도 출연합니다.

    아주, 몰지각하고 편파적인 감독으로 말이죠.

    일단 추가폭로글 먼저 보시지요.

     

     

    참, 씁쓸하네요.

    싹퉁머리없는 쌍둥이자매도 자매지만, 그걸 편들고 있는 감독과 선생들...

    공범이네요, 공범.

     

    조금 잠잠하다 싶더니, 막 언플하고 복귀 시동걸고 하는거 같던데...

    이제, 단순 출전정지, 대표선발정지 따위!!!!로 끝날게 아닌거 같습니다.


    그리고, 흥국생명 감독님...당신도 공범이에요.

    쌍둥이 이재영 트리플 크라운 시켜준다고, 경기종료 1점 남기고 작전타임걸고 지시하는 영상입니다.

     

     

    아주 죽이 척척 잘 맞네요, 그쵸????

    기록 조작 수준입니다..조작..

    해설자요????

    똑같아요, 저걸 옹호하고 있나요?

    싶어서 알고보니, 전직 흥국생명 코치출신...

    아, 그래서 "점수 차이가 많이 나기 때문에 충분히 그럴 수 있는 거죠?" 라는거죠???

    스포츠정신 따위는 개나 줘버리고 말이지요~~~

     

    프로야구가 예전에 타격왕 밀어주기 이런거 하다가, 선수는 물론이고 팀도 감독도 아직까지 욕먹고 있죠?

    그런데, 이런 노골적인 밀어주기가 여자배구판에서 어떻게 알려지지 않고 있었던 걸까요???

    이야, 쌍둥이자매 파워 대단합니다...레알...

    저 영상의 포인트는...

    밀어주기를 지시하는 진지한 감독과 좋아죽는 쌍둥이 한명...

    얼척없어하는 다른 선수들의 표정....이 되겠습니다.


     

    자, 이정도면 쌍둥이자매는 참 한결같다는 걸 알 수가 있습니다.

    암요, 사람은 한결같아야죠.

    함부러 변하고 바뀌고 그러면 안되는거죠.

    그래서!!!!

    쌍둥이 자매는 완전히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다시 복귀한다???

    그러면 배구판은 그냥 무법천지에 학연이 판치는 무법천지가 되는겁니다.

    TV중계 보이콧이라도 해야할 판입니다.

    올림픽요? 필요없다니까요?

    저런 아이들로 올림픽 나가서 좋은성적??? 필요없습니다.

    전패해도 저런 아이들은 퇴출시켜야해요....


    아직도 아직도 아직도, 언론을 통해서 간만 보고 있는 배구협회와 소속팀과 쌍둥이자매들...

    자, 스스로 은퇴하든, 소속팀에서 계약해지를 하든, 협회에서 영구제명을 하든..

    그녀들이 더 이상 유니폼을 입고 있는 모습은 보기 싫습니다.

    사라져 주시기 바랍니다.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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