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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차재난지원금, 3월선별지급후 전국민검토...로 가닥!!!

     

    코로나 확산으로 인한 취약계층 선별우선지원 방침

    코로나 진정후 전국민 지원 검토


    관심을 끌었던 코로나19로 인한 4차재난지원금이 선선별,후전국민 의 수순으로 이루어질것으로 보입니다.

    14일 더불어민주당과 정부당국에 따르면 이런 절충안이 당정간에 추진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김태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차 대유행 피해복구를 신속히 지원하고자 맞춤형 피해지원부터 논의하겠다"면서

    "소비 진작용 재난지원금은 코로나가 진정된 이후에 검도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선별과 전국민 지급이 동시에 진행되면 좋기는 하겠지만, 재정부담이 커지는 만큼.

    이러한 수순을 밟는것으로 보입니다.

    1-3차 재난지원금지급시에 있었던 애매함과 여러가지 문제들을 이번에는 제대로 수정해서

    선별지원금의 지급대상도 넓히고, 지원사각지대도 없애고, 지원금액도 늘려서

    실효성있는 지원방안이 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소비진작과 경기부흥을 위한 전국민 지급은 현재도 3차 대유행중이고,

    앞으로도 유행의 불확실성으로 인해서 좀 더 추이를 지켜보는것으로 정리했다고 생각됩니다.


    이렇게 방침이 정해진만큼, 선별작업도 설 명절 이후 고강도 협의가 시작될것으로 생각되며,

    최대한 빠른 시간내에 지급이 이루어지도록 방침이 정해질것으로 판단됩니다.


    4차 재난지원금뿐 아니라, 그간 영업제한등으로 인해 이루 말로 할 수 없는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대책이 강구되기를 기대해봅니다.

    그리고!!!!!!!!!!

    특정종교에 대한 동등한!!! 방역대책 적용도 꼭 필요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렇지 않고서야, 또 다시 영업제한이 실시될경우 상당한 반발이

    곳곳에서 발생하지 않을까 하는 우려도 드는것도 사실입니다.

     

    특정종교관계자 및 신도여러분!!!!

    쫌....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