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이달의 소녀 "츄", 학폭의혹 의혹당사자들 사과 및 글삭제

이달의 소녀 "츄" 의혹제기 당사자 사과문 게제

 

"현아" 의혹제기 당사자 글 삭제

 

무분별하고 악의적인 의혹제기에 경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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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소녀 "츄" 의혹제기 당사자 사과문 게제

 

이달의 소녀 "츄"에 대해 학폭피해 당사자라고 글을 올렸던 A씨는 23일 글을 새로 올렸습니다.

"츄-김지우-와 사이가 별로 좋지 않았고, 그 뒤 시간이 흐르다보니 기억이 각색되고 변한 거 같다"

"처음 글을 쓰고 뭔가 잘못되었다고 느꼈을때 글을 내렸어야 했는데, 저의 잘못된 판단으로 이렇게까지

옥 되었다. 모든게 제가 부족한 탓이다. 블록베리 측과 츄, 그외 멤버, 펜분들께 죄송합니다"

라는 내용과 함께 자필로 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

 

앞서 A씨는 22일 "츄"의 학폭의혹을 제기하며 "츄"가 친구들 사이에서 이간질을 시키고,

따돌림을 주도했다고 주장했었는데요, 이후 반박글과 댓글 조작논란, 그리고 소속사의 강경대응 방침에

23일 사과문을 올리고 사과를 하게 되면서, "츄"의 학폭논란은 일단은 마무리되는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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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아 학폭의혹 제기자 글 삭제

 

현아의 학폭의혹을 제기했던 폭로글이 돌연 삭제되었습니다.

앞서 온라인상에서 현아의 학폭의혹을 제기하는 글이 올라왔었고, 폭로자는

현아에게 뺨을 맞았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후, 현아와 소속사는 곧바로 의혹을 부인하며 강경대응을 밝혔습니다.

이후, 의혹제기글은 가자기 삭제된 상태이며, 대다수의 댓글도 현아의 주장에 대해 공감하는 분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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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학폭의혹을 제기한 이후 사실을 인정하고 사과를 하는 경우가 있는반면,

악의적이고 무분별한 폭로도 시류에 편승하여 잇따르고 있는 현상황인거 같습니다.

제기된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면 진실된 사과와 그에 따른 후속조치가 필요할 것이며,

사실이 아니라면 곧바로 당당하게 대응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의혹 당사자가 취할수 있는

방법인거 같습니다.

 

다시 한번 언급하자면, 부디 추후에는 남들의 입에 오르내릴만한 일을 하려고 하는 사람들,

그리고 어린 친구들은 남을 괴롭힌다는 것이 결국에는 자신의 발목을 잡는다는 사실을

깨달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또, 이때다 싶어 관심을 끌기위해 악의적이고 계획적인 거짓선동 또한 진실 앞에서는

처벌을 면치 못할거라는 사실도 절실히 느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