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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2.26 10:08 신고 edit reply
파파당 경유해서.,.,. 인사 드립니다..
멋진 사진들 잘 보고 배울게요.,., ^^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연말 행복하세요..,., 물롱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ㅎㅎ^^ -
2014.11.20 20:23 신고 edit reply
커가는 아이들을 볼때마다...
얼마전 까지만 해도 마냥 좋기만 하고, 요 놈들 언제 다 크나...
이렇게 생각됐거든요...?
허나 요즘은...
가끔씩...요 놈들이 성장 한다는 것은 제 자신의 젊음이 조금씩 빠져나가는 듯한...
그런 아쉬운 느낌이 듭니다...
휴~~
암튼 좋은 말씀...이쁜 칭찬 항상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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