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은 차가운(?) 날씨에 우리 두 사람은 제대로 된 외출조차 하지 못하고 있는데요..^^ 그래서 이렇게 실내로만 외출다니고 있다지요..ㅋㅋㅋ 지난주에 이어 또다시 레스토랑 데이트가 되겠습니다요...@^^@ 오오...이곳은 인디언브레드가 첨부터 제공됩니다...오오옷... 딴 건 몰라도 모모금요일 매장보단 맘에 듭니다..ㅋ 역시 이곳도 실내인지라...어둡기는 매한가지.. 스트로보도 없고...노이즈가 자기세상을 만났네요...ㅋ 런치세트에 나오는 스프입니다요... 저나 와이프나 이런 음식(?)을 좋아해서.... 참 좋았네요..ㅋㅋㅋ 간(?)보고 있는 와이프라지요....ㅡ.ㅡ 많이 못먹는 와이프지만...이런 스프는 잘 먹어서 좋습니다...ㅋ 약간은 쌩뚱맞은듯한 이 표정이 너무 좋은데요..ㅋㅋㅋㅋ 스프를 먹고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