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신기 유노윤호, 중학교시절 학폭피해자 도와...
배구계와 연예계의 학폭논란으로 시끄러운 요즘, 그룹 동방신기의 멤버 유노휸호가 중학교 시절 학폭피해자를 도왔다는 미담이 전해졌습니다. 처음에 학폭 언급이 되었을때, 그 착한 유노윤호가 설마? 했는데, 역시나 파파미 제조기 유노윤호였네요. 내용을 살펴보면, 네티즌 A씨는 한 인터넷 커뮤니티에 "유노윤호의 선행을 알립니다(학폭 관련)"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올렸는데요. 자신이 중학교때 그와 동창이었고, 또래의 괴롭힘으로 힘들었던 때, 유노윤호의 따뜻한 한 마디가 정말 큰 위로가 되었다고 말했습니다. A씨는 워낙 내성적이 낙천적인 성격탓에 지금 생각하면 학폭이었음에도 그냥 참고 지나간적이 많았다고 합니다. 친구들이 모진 장난을 하고, 때리고, 같은반 친구가 팔에 칼로 상처를 낸 적도 있다고 합니다. 그 당시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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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18. 13: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