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발표당시 드라마의 설정과 역사왜곡에 대한 우려로 한바탕 곤욕을 치루었던 JTBC의 새 드라마 "설강화"가 첫 방영을 했는데요. 지난 10월에 제작사측은 역사왜곡없이 내용과 설정을 수정해서 방영한다고 했음에도, 결국 방영된 내용은 논란이 된 내용 그대로 방영이 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 드라마에 대해 분노하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제작사의 거짓말과 방영강행의지 제작사에서 말하는 이 드라마에 대한 논란에 대한 반응 이러합니다. 설강화는 민주화 운동을 폄훼하고 안기부와 간첩을 미화하는 드라마가 결코 아닙니다. 80년대 군사정권을 배경으로 남북 대치 상황에서의 대선정국을 풍자하는 블랙코미디입니다. 그 회오리 속에 희생되는 청춘남녀들의 멜로드라마이기도 합니다. 미완성 시놉시스의 일부가 온란..
GD, 블핑 제니 1년째 열애설 YG 내에서도 공공연한 비밀 제니 모친도 이미 알고 있다고 디스패치는 24일, GD와 블랙핑크 제니의 열애설을 보도했습니다. 벌써 1년째 열애중이라고 하는데요. 둘의 데이트 장소는 대부분이 GD가 살고 있는 한남동 고급빌라라고 합니다. 디스패치는 제니의 카니발 승용차가 GD의 빌라에 별도 인증없이 정문을 통과하고 전용 주차장으로 들어갔다고 하며, 이어 전용 엘리베이터를 이용해서 펜트하우스로 직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제니와 GD의 데이트는 거의 일정하게, 블랙핑크 활동기간에는 스케쥴 이후에 GD의 집을 먼저 찾아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합니다. 이런 공식은 비활동기에도 비슷하게 유지되었다고 합니다. 둘의 관계는 YG내에서도 공공연한 비밀이라고 하네요. 하긴 모를수가 없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