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결국 롤러블폰도 포기, 사업철수임박???
LG전자, 스마트폰 신제품 출시 모두 올스톱 막바지 개방 중단 알려져 사업철수로 가닥 잡히며, 무산될 듯 그동안 철수여부로 시끌시끌 했던 LG의 스마트폰 사업. 결국은 사업철수로 귀결되려나 봅니다.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의 프리미엄 스마트폰 "레인보우"의 망연동 테스트가 중단되었고, 또한 "롤러블"의 막바지 개발도 중단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합니다. 올초 CES2021에서 롤러블을 공개해 큰 기대를 모았었고, 상반기내에 출시될것으로까지 기대를 모았었는데, LG전자의 사업철수가 사실이 된다면 불가능해지게 되었습니다. LG전자 권봉석 LG전자 CEO는, 현재와 미래의 경쟁력을 냉정하게 판단해 최선의 선택을 해야 할 시점에 이르렀다고 보고 있다, 면서 모든 가능성을 열어 두고 사업운영 방향을 면밀히 검토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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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8. 2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