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번째로 삼청동을 공략하러 떠납니다... 셀카에는 오두막+16-35(2)라는 사실을 재차 확인하며 일정을 시작합니다...^^ 와이프의 셀카스킬은 거의 만렙을 찍었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요정도는 항상 뽑아내더군요..ㅋㅋㅋ 신호대기중에 잠시 제가 끼어들었어요..^^ 이전과는 다른 코스를 따라 움직입니다. 추억의 달고나 입니다. 정말 어릴적 생각나더군요...^^ 휴일이라서, 사람이 무지 많았었는데... 다행히도(?) 이 주위는 한산(?)해서 좋았습니다..^^ 얼마전부터 노래를 부르던 "플랫슈즈"를 사러 어느 샾에 들어왔어요... 한옥마을 사진은 사람들이 너무 많아서, 패쓰했어요... 언젠가 찍어보고 싶었던 노상액세서리샾 사진입니다..^^ 카페 광합성...에 들어왔어요...^^ 노상 악세사리샾에서 구입한 자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