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을 맞아 찾은 안골유원지 올라가는 길에 있는 카페 "담다"~~ 제가 몇번 언급했지만, 여기는 워니엄마의 친척분이 하시는 가게 랍니다~ 손님인듯 아닌듯~ 자주 놀러가는 곳이에요~ 따뜻한 봄날씨에 다시 찾은 이곳에서 맛있는 식사도 하고~ 주위를 산책하면서 사진도 찍으면서 즐겁게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