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 친구 "미영"양과 애기들이 놀러왔어요...^^ 두 딸 모두 얼마나 귀여운지.... 이렇게 놀러올때마다 사진으로 남긴답니다...@^^@
한 주 걸러서 2번의 돌잔치에 가게 되었습니다. 애들이 얼마나 귀엽고...순하고...착하던지...^^ 와이프랑 둘이서 마구마구 감탄을 하면서 애기 뽐뿌만 잔뜩 받고 왔다지요..ㅋㅋ 17일날에는 와이프 친척 애기 돌잔치였습니다. 애기가 어찌나 순하던지 와이프가 안고 있어도...제가 안고 있어도 생글생글 웃기만 하더군요...꺄아...@^^@ 정말 이런 애가 낳으면 키우기 수월하겠다는 생각도 들더군요... 사진찍는 표정도...찍든말든...니 맘대로 해라...이런 느낌이네요..ㅋㅋㅋ 22일은..와이프 친구네 애기의 돌잔치였습니다...만... 이 애기는 아닙니다요...마찬가지로 와이프 친구애기이기는 하지만, 아직 7개월째라는 거...ㅋ 이제 애기만 보면 자연스레 안고보는 와이프입니다...ㅎㅎㅎ 이제 슬슬 때가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