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팟 시리즈]외관비교, 이렇게 생겼어요 - 에어팟1, 에어팟2, 에어팟프로
들어가기전에~~ 저는 전문 리뷰어도 아니고, 그런 지식도 없고 능력도 없습니다. 그저 제가 관심있고, 가지고 있고, 사고 싶은것들에 대해 개인적은 느낌만을 전할 뿐입니다. 저는 에어팟이 등장하기전부터, qcy t1이 나오기 전부터 와이어리스, 아니 [블루투스] 이어폰을, [블루투스]헤드폰을 사용해왔었습니다. 이름도 알 수 없는, 아니 기억안나는 와이어리스 이어폰을 쓰다가 버버버벅 거리는 끊김에 좌절하기도 했고, 넥밴드형인 엘지의 톤플러스를 쓰다가 그 가닥가닥 꼬이는 선에 질려버리기도 했고, 긴 선처럼 연결된 그 뭐시기냐, 그런 형태의 이어폰도 쓰다가 휙 벗겨지면서 날라가버림? 을 당하기도 했지요. 에어팟1은 그런 저에게 통품과 음질과 편의성을 동시에 다 가져다준 멋진 아이템이었지요. 비록, 귓구멍이 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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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11. 12. 17: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