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쉬는 금요일 오후~ 워니의 학교 방과후 수업 참관이 있었어요. 워니의 방과후수업은 요리교실. 오늘은 케익을 만드는군요. 아빠는 저 혼자라 조금 뻘쭘하기는 했지만, 꿋꿋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