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만투를 만져본 날입니다. 무지 쓰기 어렵고 다루기 힘든 녀석이라는 것은 익히 들어 알고 있었지요... 역시나....만만한 녀석이 아니었습니다.... 백화점 지하 식품코너에서 아침(?)을 해결하면서... 테스트를 시작합니다... 이 사진은 점심을 해결하고 나서 화장을 고칠때... 다시 테스트샷입니다... 아무래도 전핀인것 같은데.... 핸드블러일까요...?? 어렵습니다...ㅡ.ㅡ 화사한 피부톤과 색감은 정말 맘에 듭니다..^^ 이 사진에서는 확연하게 핀이 제대로 안맞은것이 나타나네요..^^ 아무래도 센터에 함 조정 들어가야할까봐요...^^ 간만에 와이프가 찍어준 제 모습입니다...^^ 확실히~~~와이프가 내공이 더 충만한것 같아요..ㅡ.ㅡ 스캔~~~~중입니다...ㅋㅋㅋ 이제 막 만져본 만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