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코스는 주상절리대...입니다... 비가 오기 시작했지만...정말 다행히도, 가랑비 정도라서 그냥 맞고 다닙니다...^^ 날씨만 좋았으면 하늘도 바다도 파랗게 이쁜색을 보여줬을텐데 말이죠... 쵸큼..아쉽기는 합니다...^^ 좁다라한 통로에서... 요거 찍으려고 얼마나 생쇼를 했던지...^^ 라이브뷰를 첨으로 사용했네요.... 소니시리즈처럼 틸트액정이었으면...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이 수영장은....리조트에 있는 수영장입니다.. 주상절리대를 보고나서 바로 숙소로 돌아와서...이렇게 수영을 했다지요...^^ 수영장의 기타 사진은.... 와이프의 만류로...업로드 안하기로 했슴다...ㅡ.ㅡ 숨가쁜 일정은 다시 이어집니다..ㅡ.ㅡ 제주도에 오면 누구나 찍어간다는.... 롯데호텔뒤쪽에 있는 대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