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계 "학폭미투"줄이어...조병규,수진,김소혜,서신애...
연예계 "학폭미투"줄이어... 조병규,수진,김소혜,서신애... 배구계에서 시작된 학폭논란 연예계까지... 소속사들, 강경대응 예고 배구계에서 촉발된 학폭논란이 연예계까지 논란중이네요. 매일이 새롭다하고 새로운 논란들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배구계 학폭이 한창이던 17일 터진 조병규의 학폭미투. 초중 시절 조병규가 일진이었다는 폭로와 뉴질랜드유학시절 조병규 일행에게 폭행을 당했다, 까지. 소속사는 부인하며 법적대응을 예고했더랬습니다. 걸그룹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도 학창시절 친구의 동생과 동생친구를 불러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수치스런 문자를 돌렸다는 폭로가 있었는데요. 이와 함께, 아역배우 서신애도 수진이 학창시절 자신을 왕따시키고 괴롭혔던 장본인임을 암시하는 글을 써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본..
2021. 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