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생활고 해명, 월세 밀렸다고? 평안한 삶 살고 있다.
김장훈이 자신을 둘러싼 생활고 논란에 대해 페이스북으로 입장글을 올렸습니다. 제일 쓸데없는 걱정이 연예인 걱정, 이라고 입장을 밝히 그는, 지난 15일 MBN 의 한 방송에서 월세가 2달 밀렸다고 고백하는 모습이 방영되어 생활고에 시달리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아 논란이 일자 이렇게 직접 글을 올려 해명, 아니 사과를 하게 된 것으로 보입니다. 그는 방송에 본인이 완전 상거지로 나와서 주위에 걱정을 끼쳐드려서 너무 죄송하고, 여기저기서 걱정하는 전화와 카톡이 너무 많이 온다며 현재의 본인은 생활고라는 것과는 너무 안 어울리는 평안, 보람,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출연했던 방송에 대해서는 방송특성상, 편집이 좀 작위적으로 된 거 같다면서 본인 걱정은 말아달라고 재차 당부하는 모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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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4. 23. 09: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