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논란으로 주목을 받던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멤버 수진이 당분간 활동정지를 한다고 합니다. 당분간 활동정지라는 단어를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인정을 안한다는 뜻같죠??? 역시나 소속사의 입장문에도 그렇게 주장을 하고 있네요. 어쩌고저쩌고.....확인결과 다툼은 맞으나 폭력은 없었고, 피해자들이 만남을 원하지도 않고 하니 사과는 하지 않고 그냥 수진이만 좀 쉬게 하겠다..... 라는 거네요. 그러면서 허위사실에 대한 강경대응과 법적조치를 계속 예고했군요. 수진의 활동중단 소식에 그녀에게 학폭을 당했다고 강력히 추측(?)되는 배우 서신애가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이하, 서신애의 SNS 전문입니다. 그대들의 찬란한 봄은 나에게 시린 겨울이었고 혹독하게 긴 밤이었다. 영원할 것만 같던 그대의 여름..
여자아이들 멤버 수진이 배우 서신애를 학창시절 학폭 및 괴롭혔다는 추가 증언이 나왔습니다. 23일, 한 커뮤니티를 통해 A씨는 서신애와 수진과 중학교 동창이라고 밝히며 아래와 같이 전했습니다. "같은 반 애들을 알 것이다. 담임, 학주 다 알거다. 서신애가 학교 생활 얼마나 충실히 했고, 애들 준비물 안 들고오면 빌려줬다. 학폭은 오히려 신애가 당했다" (A씨는 수진을 옹호하기 위해 서신애가 학폭 가해자라는 글에 분노하며 이 글을 올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현재 해당글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또, 수진의 무리들이 서신애의 학교 책상에 담배를 넣어놓아 흡연 소문을 내고 서신애의 부모님까지 학교로 오게 해서 사과하게 만들었다며 분노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신에에 대해 365일중 300일을 유명세로 인해 ..
배우 서신애, 걸그룹 "여자아이들" 수진 학폭관련 저격!!! 중학시절, 수진과 서신애 동창 서신애에게 수진이 학폭과 욕설했다는 증언 서신애도 부인 안해, 수진은 부인 학폭논란사태가 연예계로까지 번진 이 시국에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수진도 논란의 중심에 서게 되었는데요. 그 이유에는 배우 서신애가 피해자로 엮여 있는걸로 알려졌습니다. 최초 글을 올린 A씨는 수진에 대해 폭로하길, 자신의 동생과 동생의 친구를 불러서 화장실에서 서로 뺨을 때리게 하고, 자신의 동생에 대해 왕따라고 단체 문자를 돌려 왕따를 시켰다. 현재 동생은 여자아이들 노래만 나와도 힘들어한다, 는 내용이었습니다. 이 내용에 대해 소속사는 다툼은 있었지만, 학폭은 없었다 라는 명대사 패러디를 날립니다. 악의적인 허위사실에는 엄정대응 및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