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앨범 발표한 아이유, 소외계층에 1억원 기부, 그리고 컴백관련 유스케 출연확정!!
25일 새 앨범 "라일락"으로 돌아온 아이유가 자신의 이름과 팬클럽 "유애나"를 합한 "아이유애나"의 명의로 청소년 한부모가정 긴급생계비 지원과 자립활동을 위한 사단법인 링커에 5천만원, 청각장애인을 위한 사단법인 사랑의 달팽이에 5천만원을 각각 기부했다고 소속사가 밝혔습니다. 30일에는 컴백관련해서 KBS2의 "유희열의 스케치북" 녹화에 참여한다고 합니다. 작년 9월 데뷔 12주년 특집으로 미니콘서트를 꾸몄던 "유스케"에 6개월만에 다시 찾게 되는데요. 그 당시, 100분 특집으로 방송된 "유스케"는 시청율이 전주대비 3배로 뛰는 아이유 파워를 체감한 적이 있지요. 이번 출연에도 아이유는 "유스케"를 통해 새앨범 수록곡 등의 음악 선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아이유가 4년만에 공개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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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3. 26. 17: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