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금융공사는 10월 11일부터 실거주비 부담완화를 위해 전세자금보증의 한도를 최대 2억원에서 4억원으로 인상한다고 합니다. 이에 대해서 자세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주택금융공사 전세자금보증 한도 인상 ●수도권 기준 임차보증금이 7억원 이하인 주택에 대한 전세자금보증은 10월 11일부터 최대 4억원 한도내에서 이용 가능 ●지방은 임차보증금이 5억원 이하인 주택에 한함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확대에 대해서 알아보세요▽▽▽▽▽ ▽▽▽▽▽10월부터 청년가구 2억원, 신혼부부 3억원까지 한도 확대▽▽▽▽▽ 버팀목 전세대출 한도 인상 전세자금보증 한도 인상 대상자 ●무주택에게만 해당 ●신청인과 배우자의 합산 주택보유수가 이미 1주택인 경우는 보증한도가 기존과 동일한 2억원만 이용 가능 ●한도가..
22년 10월 4일부터 청년과 신혼부부 대상의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의 한도를 확대된다고 합니다. 버팀목 전세자금대출이 얼마나 한도가 늘어나는지, 신청조건은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버팀목 전세자금 대출한도 확대 ㅁ기존상황 ●기존에는 금리조건과 대출기간이 좋았음에도 실질적인 보증금상한과 대출한도가 현실과 괴리 ●이에 금리조건과 대출기간은 기존대로 가면서 보증금상한과 대출한도를 확대하기로 함 ㅁ개선방안 구분 청년 신혼부부 기존 개선 수도권 지방 기존 개선 기존 개선 대출한도 7000만원 2억원 2억원 3억원 1억6000만원 2억원 보증금 상한 1억원 3억원 3억원 4억원 2억원 3억원 버팀목 전제자금대출 신청조건 ㅁ청년대상 ●부부합산 연소득 5000만원 이하 ●순자산가액 3억250..
신한은행이 모기지신용보험(MCI), 모기지신용보증(MCG)대출을 한시적으로 중단하고, 주택담보대출, 전세대출 금리를 올린다고 합니다. 최근 주택담보대출을 중심으로 급증한 가계대출을 억제하고, 서민금융, 소상공인 금융지원 등 실수요자금 지원에 집중하기 위해서라는 관계자의 설명이 있었는데요. 이번 조치를 통해서, 실제로 임차주가 빌릴수 있는 대출의 한도가 줄어들기에, 주택을 담보로 집값의 40%까지 대출을 받기 위해서는 서울보증보험이나 주택금융공사의 MCI에 별도로 가입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어, 주택담보대출 금리와 전세자금대출금리도 20BP씩 인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같은 조치들은 현재 코로나19로 인한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상황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것과 맞물리다보니, 보다 현실적이고 생산적이라는 평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