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렬 감독에게 맞아 쌍코피 났다"학교 후배의 폭로.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다!!!
"이상렬 감독에게 맞아 쌍코피 났다"학교 후배의 폭로. 중학교 갓입학한 시절 강당에서 논다고 폭행 얼굴 가격당해 쌍코피 이상렬 감독의 인터뷰 하나가 일파만파 논란을 재점화하면서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최초 인터뷰 기사를 봤을때, 저 사람 왜저러나...저런 인터뷰를 왜 사서 하나.... 자기를 다시 갈궈달라...라고 조르는건가, 싶었거든요. 뭐, 자기 생각대로 된건지, 하루가 멀다하고 이상렬 감독에 대한 폭투...가 속출하고 있습니다. 19일 인터넷 커뮤니티에 올라온 A씨의 글의 내용입니다. 84년 인창중에 입학했을때 멋모르고 강당에서 놀았다가 당시 인창고 3학년이었던 이감독에게 맞아서 쌍코피가 났다는 겁니다. 고3이, 그것도 국대급의 선수가 중1을 폭행했다는게 믿어지십니까. 일반인도 그런 상황에서 맞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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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2. 20. 1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