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영생교 승리제단·학원서 43명 또 확진 경기 부천 괴안동에 위치한 영생교 승리제단 교인 39명과 오정능력보습학원 관련 4명 등 43명이 추가로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아 누적 확진자가 96명이 되었다고 합니다. 정말이지 종교의 영역에 대해서는 말을 안하려고 하는데... 정말 성질 뻗쳐서 말이죠... 자영업자들의 피와 고통으로 막아내고 있는 이 상황을 종교라는 이름을 내세운 자들이 망치려고 하는 이 상황을.... 좋은 말로는 도저히 표현할수가 없네요. 이 ###################!!!!!!!!!!!!!!!!!!!! 솔직히 더 이상은 자영업자들과 소상공인들에게 피해를 감수하고 인내를 감내하기를 요구하기에는 너무 멀리 왔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인내하고 감내하면 뭐합니까... 저런 정신나간 인간들..
고양 태평양 무도장서 11명 집단감염 - - - 경기 고양시는 일산서구 주엽동 소재 태평양무도장과 동경식당에서 누계 11명의 코로나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8일 오후 밝혔다. 태평양무도장과 동경식당은 같은 건물 내 이웃한 시설로, 지난 3일 1명의 확진자가 발생한 데 이어 관련 확진자가 총 11명이 발생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 - - 일반 대다수의 국민들의 협조와 노력과 고통으로 최대한으로 코로나를 막아가고 있는 이 시점에... 춤천지, 신천지, 개ㅇ교 등등... 너무나도 이기적이고 자기중심적인 존재들이 많은 거 같습니다. 행정당국에서는 제발, 말로만(실제로 하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벌금이니 구상권이니 하지말고, 제대로 된 구상권을 청구했으면 하는 바입니다. 이번 21대 국회에서는 이러한 비상시국에서의 저..
김태년 원내대표 "설 이후 사회적거리두기 합리적 개편 강구" 방역은 철저히 하되 부작용은 최소화 수도권 비중이 80% 넘어 종교시설, 요양시설 등에서 꾸준한 확진자 발생하여 마음 놓을수 없어... 김태년 원내대표는, 최고위원회의에서 설명절 이후 사회적거리두기 체계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편하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방역은 철저히 하되, 부작용은 최소화할수 있도록 세밀하게 조정하겠다고 밝혔는데요. 조금만 좋아지려하면, 종교집단에 의한 집단감염이 발생하고, 이번에 터진 건대 헌팅포차 같이 거리두기를 어기는 일부 업소들 때문에 대다수의 자영업자들이 생존한계상황까지 내몰리고 있는게 현실입니다. 종교시설, 요양시설, 헌핑포차, 사우나 등에서... 집단 감염으로 인한 확산세가 좀처럼 가라앉지 않고 있으며, ..
"밤 9시 영업제한", "5인이상 집합금지" 종료 여부 다음주중에 조정예정 길어지는 코로나19 여파로 많이들 힘드실걸로 생각되는 요즘입니다. 직장인은 직장인대로, 자영업자는 자영업자대로 너무나도 힘든 터널을 지나고 있는 실정인데요. 그중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시책에서 가장 핵심포인트라고 하면 "밤 9시이후 매장영업제한", "5인이상 집합금지"이 두 정책이 아닐까 합니다. 코로나 감염 확진자 수가 줄어들고 있는 시점에서 이러한 거리두기 정책에 대해서 조정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합니다. 기존에도 업종에 따라서 차별이 있기도 했었고, 그로 인해 업종간(?) 분란의 소지가 되기도 했었던게 현실이었는데, 과연 어떻게 될까요... -----------------------------------------------..